금호타이어 채권단이 다음 주부터 금호타이어 정상화를 위한 본격 실사작업에 들어간다.
또한 채권단은 금호타이어 중국 공장 경쟁력도 들여다 볼 방침이다. 중국 공장은 금호타이어 생산능력의 36%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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