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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은 할로윈데이를 맞아 덴마크 디자인스토어 브랜드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로윈데이 당일인 10월 31일 하루,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로윈 포토존 이벤트를 펼친다. 포토존은 할로윈을 상징하는 다양한 소품들로 꾸며져, 직접 할로윈 코스튬을 체험해보고 사진 촬영도 하는 등 할로윈데이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당일 선착순 600명 고객에게는 명동점에 방문하기만 해도 할로윈 사탕과 풍선을 증정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