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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이 탄탄한 시공 능력과 뛰어난 브랜드 파워로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연이은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일성건설의 대표 아파트 브랜드인 '트루엘' (True L)은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못지 않은 알찬 구성과 특화 평면, 고급스러운 마감재 등으로 인해 입주민의 만족도가 높은 대표적인 알짜배기 브랜드로 꼽히며 조기 완판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실제 일성건설은 지난 20일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 3가 5-139번지 일원에 공급한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 숲'이 4일 만에 100% 분양이 모두 완료 됐다고 밝혔다. 이 뿐만이 아니다. 일성건설은 지난해 11월 공급한 '해운대 센텀 트루엘'의 경우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05.8대 1, 최고 386대 1이란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정당계약 시작 나흘만에 100% 완판에 성공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성건설 관계자는 "일성건설의 '트루엘' 브랜드는 대형건설사 못지 않은 탄탄한 시공과 고급스러운 마감재 등에 힘입어 수요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중견 브랜드'라며 "대구 북구, 부산 해운대 등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던 만큼, 내년 분양되는 인천에서도 수요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상품을 선보이며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을 자신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