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잘 빠진 슈트부터 우아한 롱 드레스까지. 스포티한 스니커즈를 믹스 앤 매치하는 것이 요즘 친구들의 쿨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남들과 좀 다르게, 계절에 맞는 튼튼한 스니커즈를 찾고 있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2018 F/W를 맞아 새롭게 출시된 것들로만 모아서.
럭셔리 온라인 편집숍 마이테레사닷컴(mytheresa.com)은 온라인 리테일 최초로 구찌(Gucci) DIY 서비스를 론칭했다. 라이트 블루 골드 핑크 그린 실버 오렌지의 6가지 컬러로 이니셜 또는 도트 무늬 스티치를 더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스니커즈를 주문 제작할 수 있는 것. 맞춤 제작 프로세스를 구현하기 위해 가상제품 경험 프로그램을 개발한 글로벌 회사인 엠보디(Embodee Corp.)와 협력했다. 가격은 주문 사항에 따라 최대 555유로까지 책정되며, 25일부터 단 2주 동안 마이테레사닷컴에서 주문 및 구입할 수 있다.
신발 브랜드 스프리스(SPRIS)의 메이는 기존 플랫폼 스니커즈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상대적으로 가볍고 뛰어난 착화감을 느낄 수 있으며, 기본 화이트와 블랙은 물론이고 트렌디한 골드 핑크를 추가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게 제안한다. 전국 레스모아 매장, 스프리스 매장, 온라인 공식몰인 스프리스 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컨버스(CONVERSE)와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유명 힙합 아티스트이자 래퍼인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가 함께한 골프 르 플레르의 컬렉션이다. 프리미엄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타일러 더 크리에이의 시그니처 플로럴 아이콘이 포인트와 밑창 디테일에 활용됐다. 졸리 그린, 솔러 파워, 바닐라까지 세 가지 버전으로 구성되며 온라인 스토어 및 컨버스 명동, 코엑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이프 컬처 그룹의 하이브리드 캐주얼 구두 브랜드 소다가 2017 F/W 웨이브 스니커즈 라인을 출시했다. 물결 모양의 신규 초경량 몰드창을 적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전하기에 특별하며, 컬러 스웨이드와 소프트한 질감의 가죽 등 트렌디한 소재로 구성됐다. 또한 소다가 신규 개발한 2가지 지퍼 디테일로 세련된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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