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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NARS)가 2018년 S/S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완벽한 런웨이 메이크업의 비결을 공개했다.
매년 패션위크에서 다양한 브랜드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진행해 온 나스는 지난 18일 성황리에 마무리된 패션디자이너 송자인의 2018 S/S 컬렉션 백 스테이지 메이크업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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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런웨이 립스틱'으로는 강렬한 발색과 부드러운 매트 피니쉬가 특징인 '어데이셔스 립스틱'과 입술 위에 잠금 장치를 건 듯 선명한 컬러가 오래도록 유지되는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를 활용하여 런웨이 메이크업에 엣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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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스는 2018 S/S 뉴욕,런던 패션위크에서도 총 12개 브랜드의 백 스테이지 메이크업 연출을 담당했으며, 쇼의 컨셉에 맞춘 다양하고 흥미로운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가 제안하는 런웨이 파운데이션 '벨벳 매트 파운데이션 스틱'과 런웨이 립스틱 '어데이셔스 립스틱',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은 전국 나스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