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및 비타민 세계판매 1위 브랜드 뉴트리라이트가 뼈 건강과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 '비타민 디'를 오는 9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주원료로는 식물 중 거의 유일하게 비타민D를 함유하고 있는 버섯이 사용됐다. 뉴트리서트(Nutri Cert) 인증을 취득한 버섯 재배 전문 농장에서 수확한 포타벨라 버섯과 양송이 버섯을 UV 테크놀로지 공법으로 통째로 살균ㆍ건조한 뒤, 삼키기 쉬운 사이즈의 타블렛 형태로 정제했다.
뉴트리라이트 마케팅 담당자는 "바쁜 일상과 공기 질 악화 등으로 직접 햇볕을 쬐면서 비타민D를 체내 합성할 수 있는 야외 활동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로 인한 현대인들의 비타민D 결핍 문제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뉴트리라이트에서 오랜 연구 개발 끝에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농장 선정, 원재료 재배, 수확 등 전 과정에서 까다로운 관리를 통해 완성한 '비타민 디' 제품을 통해 많은 이들이 간편한 방법으로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