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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건조한 겨울엔 눈 피로가 극심해진다. 외출하면 찬바람에 눈이 시리고 건조한 실내에선 안구가 뻑뻑하고 눈물이 말라 안구통증까지 생긴다. 눈이 아프면 인상 자체가 찌그러지면서 남들에게도 불쾌감을 주게 된다.
하지만 누구나 이런 증상을 겪는 건 아니다. 하루 한두 번씩 눈안마기로 마사지해 주면 '건강 구백냥'인 눈을 겨우내 편안하고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눈안마기도 종류가 많다는 것인데, 품질, 기능, 내구성 등에 신경을 써서 구매해야 눈 건강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안정성이 저가품을 구입하면 쉽게 망가지거나 특히 사용 중 고장이 나서 오히려 눈 건강에 해를 끼친다. 일반 소비자가 비교 선택하기 어렵다면 스포츠조선 든든몰에서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하는 브로스 '2세대' 눈안마기를 선택하면 후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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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