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표준원은 최근 454개 어린이 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 안전 기준에 미달한 20개 업체의 23개 어린이 제품을 리콜했다고 밝혔다.
국표원은 리콜제품을 제품안전정보센터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리콜제품 알리미에 공개하고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에 등록해 전국 대형 유통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판매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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