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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LG트윈스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 마련한 '사랑의 수호천사기금'을 서울대어린이전문병원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LG전자 임직원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놀이를 준비해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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