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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유모차 전문브랜드 리안이 2018 그램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램 플러스는 2017년 첫 선을 보인 후 기내 반입 유모차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제품이다.
주행성능에도 좋아졌다. 핸들링을 높일 수 있도록 폴리우레탄 소재의 피유(PU)타이어 사용을 통해 노면충격 감소와 푹신한 주행감을 살렸고, 부드러운 방향 전환이 가능하도록 4바퀴에 볼베어링을 적용했다.
리안 관계자는 "2017년 최다판매 기내반입 휴대용유모차 그램플러스는 엄마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이 성공에 포인트 였다"며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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