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 25일 14명의 사상자를 낸 수원 광교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의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과 관계기관이 26일 합동감식에 나선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SK건설은 고인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에 위로를 전하며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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