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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과학침대 쓰리에이치(회장 정영재)가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중진공 Family기업'으로 선정 됐다.
쓰리에이치 정영재 회장은 "중진공 Family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고 있으며, 향후 창투사 등과 연계하여 활발한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겠다." 며 "중진공 사업과 연계를 강화하여 전문적인 인력개발 등 국내외에서 계속 성장하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척추과학침대 쓰리에이치는 2014년 4월에 설립되어 3H 스마트 지압침대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국 80여개 대리점을 통한 국내판매와 해외(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등) 10여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