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가 최근 잇달아 현장 사고가 발생한 포스코건설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다.
한편, 이달 2일 포스코건설이 시공한 해운대 엘시티 공사 현장에서는 구조물이 추락해 4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다. 7일 인천의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는 지반이 주저앉으며 펌프차가 전도돼 1명이 숨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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