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차브랜드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이 '카카오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공식 런칭하고, 고객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스카니아코리아 관계자는 "스카니아 관련 소식을 더욱 빠르게 전달받을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이게 됐다"며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고객들과의 소통 또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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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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