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는 12일, 캘리그라피용 만년필 '조이(joy) 화이트'을 론칭했다.
볼프강 파비안(Wolfgang Fabian)의 디자인으로 완성된 '조이(joy) 화이트'는 가볍고 견고한 ABS 플라스틱 재질을 활용해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납작한 펜촉의 부드러운 필기감과 더불어 길고 매끈한 바디는 균형감을 더해줘 개성 있는 서체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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