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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에서 발생한 차량돌진 사건의 용의자 25살 알렉 미나시안이 범행 직전 여성 혐오를 의심케 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차드와 스테이시'는 일부 인터넷 동호회원들이 활발한 성생활을 하는 남녀를 멸시하는 의미로 사용하는 속어라고 덧붙였다.
한편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번 사건에 대해 IS 등 테러와 연계됐다고 볼만한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며 개인 범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8-04-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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