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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벼락 갑질'로 물의를 빚은 조현민 전 대한항공 광고담당 전무(35)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은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조 전 전무의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도 조사할 계획이다.
조 전 전무는 이날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함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자택공사 비리 사건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율촌 박은재 변호사와 함께 경찰에 출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8-05-0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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