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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3년 연속 소형 SUV 1위 티볼리 아머의 스마트한 주행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6월 15일까지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매주 10팀, 총 50개 팀을 대상으로 2박 3일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고객 전원에게 유류교환권(5만원)을 지급하고, 시승 후 출고하면 10만원 상품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시승후기를 작성해 티볼리 아머의 매력을 알리는 고객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6월 30일까지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후기를 등록하는 고객 전원에게 BHC 치킨교환권을 증정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