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글로벌 투자업체 맥쿼리그룹과 함께 휴대전화 리스(lease)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SK텔레콤 측은 휴대전화 리스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해 특별한 언급은 하지 않고 있다. 정부 인가 여부가 나오기 않은 상태에서 공식입장을 밝힐 수 없다는 것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는 상황"이라며 "특별히 언급할 내용도 없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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