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회장이 GISO(Global Investment Strategy Officer)로서 해외사업에 주력하고, 창업자의 기업가정신이 지속되도록 시스템 경영을 해나가겠다고 23일 밝혔다.
한편, 박현주 회장은 2016년 5월 미래에셋대우 회장 취임 시에 글로벌 수준의 경영시스템 도입을 통해 전문경영인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천명한바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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