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가 녹차, 우롱차, 홍차와 식이섬유가 함유된 새로운 차 음료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를 선보인다.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는 내용물이 비춰 보이는 투명한 용기에 '식사 후 깔끔하게'라는 문구와 식이섬유 함유량 등이 담긴 깔끔한 흰색 라벨을 적용해 식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의 특징을 살렸다.
500ml PET 1종으로 출시되며, 편의점 및 식품점, 마트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1,700원이다.
기사입력 2018-05-2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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