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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제시카 패션 브랜드 블랑앤에클레어(BLANC & ECLARE)가 세계 최대 럭셔리 호텔 체인 중 하나인 '홍콩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과 단독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홍콩 랜드마크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매니저인 Archie Keswick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대하여 "랜드마크 만다린의 진정한 유명 인사가 우리와 협력하여 호텔이 어떻게 개인을 위한 서비스의 기준을 정하고 세련되고 창의적인 스타일을 어떻게 설정하는지 보여주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번 블랑앤에클레어와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패키지는 6월 28일부터 9월 28일까지 블랑앤에클레어 룸 패키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제시카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여 블랑앤에클레어 룸 패키지 구매 고객 대상으로 6월 28일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비공개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