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조성진 부회장(대표이사 CEO)과 박일평 사장(CTO)이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의 개막 기조연설에서 공동발표자로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 오픈 파트너십(Open Partnership), 오픈 커넥티비티(Open Connectivity) 등 3대 개방형 전략을 추진하며 강력한 솔루션을 갖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 사장은 'LG 씽큐'의 3가지 강점인 맞춤형 진화, 폭넓은 접점, 개방성 등을 설명하며 LG전자의 제품과 서비스가 실제 생활에서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실질적인 가치들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