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대만 폭스콘의 최신 스마트폰 샤프 아쿠오스 S3의 사전판매를 실시한다.
최근 출시된 플래그십 모델과 비교했을 때 뒤쳐지지 않는 초 고화질 AI적용 카메라와 아웃포커싱이 지원되는 인물사진촬영 등 사진촬영과 디스플레이 성능에서 가격 대비 뛰어난 장점들을 가졌다는 평가다.
여기에 정식 출시로 기존 외산 단말기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고장 시 수리 불편에 대한 부분을 해결해, 서울 2곳, 경기 2곳 등 전국 9곳의 AS센터를 통해 수리지원을 받을 수 있다. 택배와 방문접수 모두 가능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