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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지코인, 27일 12시 공개…완판 기대
한편, 뮤지코인은 세계 최초 신개념 음악 저작권료 거래 플랫폼으로, 지난 5월달에도 임창정의 '소주한잔'과 케이윌의 '촌스럽게 왜이래'을 공개 6일만에 완판하는 등 지난해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매주 1~2곡의 음악을 옥션에 공개해 80여 곡을 완판했다.
다음주에도 컴백이 예정된 다이아의 '듣고 싶어', '넌 달라'와 에이핑크의 'Mr.Chu', '별의별', 'Good Morning Baby'의 경매가 예정되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