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미니스톱이 무더운 여름 이열치열 콘셉트로 혼술과 잘 어울리는 간편 중화풍 안주 상품'미니포차 사천탕수육'을 출시했다.
미니스톱 빵·조리식품팀 안민희 MD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는 요즈음 시원한 맥주와 함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매운맛을 즐기기 안성맞춤인 상품"이라며 "미니포차 사천탕수육과 함께 이열치열로 무더위를 이겨 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