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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이화여자대학교와 함께 직무 전문성을 보유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ㆍ3학년 학부생을 대상으로 실무형 인턴십 프로그램인 'T-WorX'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우수한 여성 인재를 키우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0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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