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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제과가 11일(토)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2018 한여름밤의 눈조각전'이 성황리에 열렸다.
또한 시민체험용 눈블럭도 별도로 설치돼 시민들도 눈조각 체험에 참여해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도 만들었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한여름 더위를 날릴 수 있는 행사로 많은 분들이 해마다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다"며 "올해도 2만여명이 함께 했다. 향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행사 구성에 더욱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