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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는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주관 카드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이용 회원 수는 약 152만 명에 이르며 연간 지원금은 올해 7만원에서 2021년 10만원까지 단계적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한편 카드 발급방법과 사용처 등에 대한 정보는 문화누리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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