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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14일 부산 동래지점에서 '은행장과 함께하는 개점 100주년 기념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1899년 고종황제에 의해 민족자본으로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은행으로 곧 설립 120주년을 맞이한다. 동래지점 외에도 인천지점, 평택금융센터, 종로금융센터 등 100년 이상된 점포가 13개에 달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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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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