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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8시58분께 경기 광주시 태전동 소재 제조업체 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4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번 태전동 화재로 공장이 통째로 폐허가 됐다. 불길이 휩쓸고 지나간 건물은 까맣게 그을려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됐다. 이로 인해 태전동 일대가 검은 연기로 가득 차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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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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