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사는 거리 예술가 로 케이(Lor-K)는 버려진 매트리스로 맛있는 음식 모형을 만드는 프로젝트 'Eat Me'를 진행 중이다. 매트리스가 버려진 자리에서 작품을 만들고, 바로 그 자리에 완성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로 케이에겐 프랑스 길거리는 곧 갤러리인 셈이다. 김수진 기자 vivid@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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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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