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0일 우주로 향할 예정이었던 차세대소형위성 1호 발사가 발사체 점검 문제로 미뤄졌다.
차세대소형위성 1호는 발사 후 2년 동안 575㎞ 상공에서 태양폭발에 따른 우주방사선, 플라즈마 상태를 측정하는 등 우주과학 연구에 활용할 영상자료를 국내 관련기관에 제공하게 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최종 발사일은 점검이 모두 끝나는 1~2일 후에 결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