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연초 휴대전화 번호이동 시장에서 나홀로 가입자 수를 늘렸다.
한편 SK텔레콤과 KT의 연초 휴대전화 번호이동 가입자수는 2392명, 1222명이 줄었다. SK텔레콤은 연초 3영업일 꾸준한 감소세를 보였고, KT는 3영업일 948명이 순증했지만 이후 감소세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1222명이 순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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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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