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기사입력 2019-02-14 21:12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16일

빅프로(1경주 4번·유승완)=빠른 마필 다수인 편성에서 내측 최적의 참고 한발이 가능한 마필. 보강된 뒷심을 바탕으로 첫승 도전에 나서겠다.

땡큐마더(5경주 2번·안토니오)=승급전 선행을 내주고 고전했지만, 다시금 상태 회복. 초반강공 펼칠 마필로써 다시금 우승까지 노릴 전력으로 손색 없다.

제주의흑선(11경주 2번·김동수)=연이은 착순의 아쉬움이 있지만 순발력 보강. 중반 움직임이 가능한 마필로써 입상권 한자리는 무난한 전력.

원더풀챔피언(13경주 2번·임기원)=승급전 상대 강하지만 앞선 경합 필연인 편성. 초반 진로확보만 한다면 자력으로 우승까지도 가능.


◇17일

야호선더캣(1경주 2번·임기원)=승급전 고전했지만 내측 최적의 참고 한발이 가능한 이번 편성에서는 한층 보강된 뒷심을 보여줄 우승 가능.

늘새찬(5경주 11번·김용근)=거리 줄이고 순발력 대폭 보강하고 나오는 마필. 외곽에서 추입 타이밍만 잡으면 자력으로 올라갈 배당마로 손색 없다.

메디치글로리(8경주 7번·유승완)=승급전 거리는 늘었지만 경합을 벌이지 않는다면 따라가도 자력으로 연승을 노릴수 있는 충분한 탄력 우위 마필.

스프링백(11경주 1번·정정희)=승급전 감량의 이점으로 앞선 장악도 가능한 흐름. 워낙 걸음의 신장세가 뚜렷한 마필로써 우승에 강하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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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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