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제5호 태풍 '다나스'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등을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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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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