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이 8월 3일과 4일(일) 휴장에 돌입한다. 혹서기에 대비해 경마시행에 안전을 기하기 위한 것이다. 경주는 시행되지 않고 제주와 부경의 경주를 중계 발매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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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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