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쇼핑이 양파와 마늘을 합해 총 400톤(이하 주문 기준)을 판매하며 농가 지원을 위한 판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번 '양파 게릴라 초특가전'은 매 방송마다 평균 1500세트 이상 판매되며 큰 호응을 얻어, 당초 기획했던 5회 방송보다 늘어난 10회 방송으로 마무리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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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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