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가 브랜드 모델 배우 정상훈, 혜리와 함께한 '오늘따라 칭따오'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칭따오의 얼굴로 새롭게 합류한 혜리는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생)'편에서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생맥주 퓨어 드래프트(생)을 표현했다. 집이나 야외에서 자유롭게 즐기는 부드럽고 깔끔한 퓨어 드래프트(생)과 혜리의 발랄한 이미지를 매치해 청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시원하고 상쾌한 분위기에서 외치는 '생맥주라 살아있네, 오늘따라 칭따오'라는 메시지는 혜리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 칭따오 공식 SNS 채널을 포함한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