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루 이차진료동물병원은 지난 9~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펫서울·카하엑스포 2019에 참가했다.
해마루 이차진료동물은 2008년부터는 국내 최초로 응급중환자 전담 전문 인력이 365일 24시간 상주하며 중환자 집중치료과 응급 진료를 수행하고 있는 '응급중환자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마루 동물병원 응급중환자의료센터에서는 보호자들이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응급키트와 보호자 응급처치 매뉴얼을 출시, 보호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15년만에 코엑스에 반려견 동반 입장이 허용되면서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 해마루 이차진료동물병원 응급중환자의료센터 의료진이 상주하는 현장응급센터를 운영하기도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