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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양일간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국내 최대 서핑 동호회 서프엑스가 주관하는 '2019 서핑 페스티벌'에서 5G 액티비티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을 찾은 고객들은 제트서핑 퍼포먼스를 통해 '리얼 360 넥밴드'와 '싱크뷰(Sync cam)'로 보여지는 360도 체험 모습, 1인칭 시점의 생생한 현장감을 경험해 볼 수 있다.
KT 5G 서비스 라운지에서는 VR 스포츠 게임, VR 공포 시네마관 등 '슈퍼VR'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인공지능 기가지니 테이블TV를 즐기면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 공간도 제공한다.
김원경 KT 마케팅부문 GiGA사업본부장 전무는 "이달 첫 선을 보인 5G 액티비티를 국내 최대 수준의 서핑 페스티벌과 연계해 고객이 5G를 즐겁게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5G 액티비티는 하늘과 산악, 도심 등에서 다이나믹하고 실감나는 종목들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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