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은 다가오는 추수감사절과 연말 홈 파티를 풍성하게 그리고 손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테이크 아웃이 가능한 통 칠면조 구이 세트를 11월 1일부터 시작했다.
더불어, 으깬 감자(매쉬드 포테이토)와 고구마, 방울 양배추 요리(브뤼셀 스프라우트), 단호박, 버섯, 파프리카 등 총 7종으로 구성된 사이드 메뉴를 추가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테이크 아웃 세트는 호텔 2층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Atrio)에서 판매하며, 배달도 가능하다(배송료 소비자 부담). 예약 및 주문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최소 3일 전 예약 필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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