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마지FLX' 출시 1주년 맞춰 임상경험 교류
- 써마지, 16년 이상 임상 보유한 글로벌 의료기기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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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마지FLX 임상 경험과 장비 활용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전국 160명의 의료진이 사전참가를 등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써마지는 미국 솔타메디칼에서 개발된 제품명으로, 고주파 에너지를 통해 피부 속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자연스럽게 피부 탄력 및 주름을 개선하는 의료기기이며, 글로벌 피부미용 시장에서 대표적인 주름개선시술 장비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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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식약처 수입 허가를 받은 4세대 써마지 '써마지FLX'는 작년 10월 첫 판매 이후 지속적으로 높은 판매를 보이며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솔타메디칼 관계자는 "써마지는 지난 16년 간 꾸준하게 의료진과 환자가 선택해 온 브랜드"라며, "최근 들어 피부탄력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점점 많은 분들이 병원에서 써마지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써마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의료진에게는 임상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강화하고, 환자에게는 정품팁 사용 등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스포츠조선 doctorkim@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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