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의 희망트리가 불을 밝혔다.
이문수 병원장은 "환자, 지역주민, 병원 가족들 모두가 연말연시를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희망트리를 장식하고 있다"며, "아름답고 밝은 빛을 선물하는 트리처럼 지역사회에 늘 밝은 희망을 전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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