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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들의 로망인 전원주택은 이제 더 이상 은퇴 후의 삶의 터전만 아니다. 답답하고 삭막한 도시와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아이를 키우고 교육하려는 젊은 부부들이 많아지면서 전원주택과 중소형 타운하우스의 수요가 늘고 있다. 이천은 서울과 인접하고 교통이 발달해서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가 적격이다.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와 비옥한 땅, 수려한 자연 환경 등으로 이천시는 젊은 층의 유입이 많으며, 대기업 물류센터 및 국내 최대 규모의 아울렛 등과 마장 택지개발지구에 LH아파트 4,200세대가 입주를 완료하여 지역 투자가치가 올라가고 있다.
예림종합건설(주)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아름답고 튼튼한 집, 실용적인 집"을 모토로 소비자들의 만족된 삶을 만들어 나가는 기업이다. 20여 년간 예림종합건설(주)를 이끌고 있는 이익석 대표의 건설에 대한 열정은 아름답고 삶이 편안한 건축물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건축을 할 때 내 집을 짓는 행복한 마음으로 디자인 하는 이 대표는 건축 디자인과 설계를 직접 하기 때문에 이 대표가 설계 시공한 건축물들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건축자재로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닌 건축물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익석 대표는 17~18년 이천시 마장면 오천리에서 '예림타운하우스' 40가구를 성공리에 건설 분양하고, 일명 쉐어하우스 기숙사용 4층 빌라 5개 동도 임대운영 중이며, 현재는 이천시 마장면 택지개발지구와 인접한 곳에 '스톤빌' 126세대를 2018년 8월 착공하여 2019년 11월 준공하고 임대 중이다.
이 대표가 야심차게 준비한 '스톤빌'은 1단지 69세대. 2단지 57세대의 고품격 원룸으로서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이 모두 구비되어 있으며, 기존의 소형 원룸에는 없었던 소방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고, CCTV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서 편리함과 함께 안전에도 많은 신경을 써 기존의 원룸들과는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이천시 마장면에는 많은 물류센터가 있는데 '스톤빌'은 물류센터 집중 지역에 위치해 있어 직원들의 기숙사로 최적의 조건을 갖춤으로써 물류센터 직원들이 많이 이용 중이다. 최근에는 하이닉스에서 통근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대표는 20여 년간 예림종합건설(주)을 경영하며 수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그 때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며 업계의 신화를 써 온 장본인이다. 특히 기업의 이윤보다는 사람이 먼저라는 경영이념으로 한 분 한 분 고객과의 인연을 소중히 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는 경영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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