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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연말을 맞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영동선 앞 광장에 도심 속 야외 아이스링크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 센트럴시티가 지난 20일 개장해 오는 1월까지 운영하는 아이스링크는 총 220평, 1회당 최대 1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야외 공간이다.
서초 아이스링크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아동 3000원이며 스케이트 대여료는 2000원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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