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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올해 마지막 부분일식이 진행된다.
이때 일식 면적은 태양 면적의 13.8%다. 이어 2시간 만인 오후 4시11분 달이 해와 멀어지면서 일식이 끝난다.
제주도에서 해가 가장 많이 모습을 감춘 현상(일식 면적 19.9%)을 관측할 수 있으며,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가려지는 비율이 작아진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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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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