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이 최근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Best BLS Training Site' 상을 수상했다.
대표 수상자인 심장혈관내과 김강임 간호사는 "모든 심정지 환자들이 뇌 손상 없이 회복 할 수 있도록 직원 및 지역사회 대상 교육을 더욱 더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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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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