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지난해 처음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대웅제약측은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의 고른 성장과 함께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 '나보타'의 해외수출 등이 매출 성장세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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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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