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수영구 소재 좋은강안병원은 20일 '코로나19' 의심 환자 2명이 내원해 응급실을 잠정 폐쇄 했다고 밝혔다.
수영구에 따르면 해당 응급실에 있던 일반 환자 1명과 두 사람은 각각 격리 조치됐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